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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 천둥·번개와 함께 내린 폭우로 남가주 일대의 평균 기온이 내려간 가운데 남가주에 첫눈이 내렸다. 스키리조트로 유명한 매머드 마운틴에도 지난주 첫눈이 내렸다. 스키장 측은 예년보다 이른 첫눈이 내렸다며 다음 달 13일 2021-22 공식개장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. 사진은 13일 오후 4시에 찍힌 눈 덮인 매머드 스키장 모습이다. [사진 매머드 스키장 웹캠] 김상진 기자